Home > 산과센터 > 산후관리
1
찬물을 금합니다.
2
실내 온도는 25 ~ 28도가 적당합니다.
3
바람을 쐬지 않도록 조심합니다.
(출산 후 약해진 뼈마디에 바람이 차게 되는데 이것을 산후풍이라 합니다. 산후풍은 자칫 관절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내복과 양말을 착용해주세요.)
4
부기가 빨리 가라앉을 수 있도록 꽉 끼는 옷은 피해야 합니다.
5
외음부는 항상 청결하게 합니다.(분만으로 인한 회음부 열상과 자궁 내막의 상처에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매일 좌욕을 실시하여 청결한 상태를 유지합니다.)
6
충분한 수면으로 편안한 상태를 유지합니다. (충분한 수면을 취하며 3주째부터는 누워있기 보다는 실내에서 편안히 걷기 운동을 하셔도 도움이 됩니다.)